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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살고싶은집, 용인 전 지역 신축빌라, 타운하우스 "개인맞춤 무료투어 진행"

관리자
2017-10-30
조회수 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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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가 제시한 ‘8.2 부동산정책’으로 수도권 신규아파트에 대한 제재가 강해지면서 빌라와 타운하우스가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가을 이사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타운하우스나 전원주택, 신축빌라 매매가 증가하면서부터 주거지 수요도 늘고 있다.

 

하지만 별다른 정보 없이 소비자들이 직접 지역별 분양시세를 확인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분양 전문인의 도움 없이 제대로 된 매물정보를 파악하기도 쉽지 않다.

 

이 가운데, '내가 살고 싶은집'은 고객의 요구에 맞추어 신뢰도 높은 하우스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내가살고싶은집'은 빌라, 전원주택 분양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용인 전 지역의 거래를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용인시 전역에 전원주택, 빌라의 매물을 파악하고 있는 내가살고싶은집은 고객이 원하는 위치, 조건, 견적에 맞추어 무료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내가살고싶은집'에서는 "무료투어 시스템을 통하여 고객님의 조건에 맞는 원하는 집을 부담없이 둘러볼 수 있어 고객분들의 반응이 좋다"며 "계약하신 분들께는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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