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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타운하우스 '베네카운티' 막바지 분양

관리자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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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책신문=이장혁 기자]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위치한 '베네카운티'가 막바지 분양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베네카운티 타운하우스는 국내 목구조 중 내진설계 확인된 전원주택으로 기초부터 내진설계가 진행됐다.

시공 전 과정을 건축주가 직접 주관해 더욱 믿을 수 있는 용인타운하우스로 전세대 1층에 방을 배치하고, 2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총 34세대 2층으로 구성되며 3층 다락방은 선택 사항이다.

또 외부 도로에 노출되지 않는 집 내부구조로 설계돼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설계를 적용했고 철저한 내진설계를 바탕으로 안전한 집을 선보인다. 

특히 베네카운티는 용인시 내 계획 관리 지역으로 건페율 40%, 용적율 80%까지 가능해 1층이 22평으로 설계됐다.

베네카운티 주변 원삼면 일대는 현재 약 3300만㎡에 달하는 원삼, 백암 지구도시개발계획 수립으로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알려졌으며 인근 전원마을이 위치해 있어 용인전원주택 단지로 조명되고 있다.

또 사업지 인근으로 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는 총면적 228,312㎡의 초대형 CJ 유통 업무 단지가 착공될 예정이며 기아자동차 교육연수원, 한화 테크노밸리 조성, 송문 산업단지, 송문리 커피테마 단지, 공공청사 이전 등 다양한 개발계획이 예정돼 있다. 

양지 IC로부터 자동차로 3분 거리에 단지가 위치해 있으며 제2경부고속도로 개통 시 용인 JTC가 설치될 예정으로 접근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서울~세종 고속도로'를 통해 용인 원삼면 인근 신규 IC를 이용해 베네카운티에서 분당까지 20분대, 강남까지 50분대로 쾌속 교통망 중심에 위치하게 된다. 

용인전원주택 베네카운티는 총 34세대 예정으로 도시가스를 공급해 타 전원주택 대비해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다.

인근에 이미 50여 세대의 전원마을이 조성되어 있어서 자연 속에 살면서도 생활편의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고 자녀 교육 및 삶의 편리성에도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 

교육환경으로는 인근 좌항초교, 제일초교, 용동중이 5km 이내 위치하고 있으며, 학원셔틀이 운행되고 있다.

모델하우스 관계자는 "지난해 포항 지진으로 인해 내진설계 된 주택의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커졌다. 현재 마감 임박 단계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현재 용인전원주택 베네카운티는 입주 중에 있으며 조경,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베네카운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히 보기 : http://www.kp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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